[손석희의 12시] 황정은 작가가 읽어주는 까뮈의 ‘이방인’ | 오래된 대답 | MBC 260731
157K views · Jul 31, 2026 · Entertainment
Comments · 80
@aamudo-o9m · 2 months ago · pinned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m8mBZobDIUI&t=886">14:46</a> 안녕하세요, 황정은입니다. 실존주의 철학과 부조리 철학 이전에 있었던 철학 사조는 구조주의가 아니고 '현상학'입니다. 제가 착각을 하고도 곧바로 알지 못했어요. 빠른 정정이 필요할 것 같아 댓글로 바로잡습니다. 죄송해요>_< 더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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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un8cl · 2 months ago
손석희 앵커와 황정은 작가는 서로 거울 보는 기분이 들거같은 ㅋㅋㅋ<br>정확하게 말해야하는 습성이 있는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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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jupark3463 · 2 months ago
둘이 대화하시는데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 톤 합이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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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8c · 2 months ago
와 이런 시대에 이런 프로가 있다니 그것도 공중파에서 까뮈를 이야기하다니 정말 깜놀이네요. ㅎ ㅎ 황정은 작가님 상류엔 맹금류 잃고 좋았었는데 얼굴 보니 반갑네요. 사람들 마음쏙, 그리고 기억 속 , 그리고 거리, 거리에 넘쳐나는 싸구려 희망에 지친 저에게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메르쏘는 아마 이런 기만적이고 저렴하기만하고 천박한 희망에 속지 않았던 정직한 사람이었기에 불행했고 사회에서 격리될수 밖에 없었던, 어쩌면 가장 불행햇지만 가장 진실했던 인간이 아니었던가 생각 됩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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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z2r · 2 months ago
이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아!이 목소리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은 처음이네요 황정은작가님이 읽어주신 이방인은 쓸쓸하지만 따뜻한 11월의 태양의 느낌이네요 이방인 다시 읽어야겠네요 황정은작가님 책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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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akimdal · 1 month ago
나에게 헤세의 데미안과 더불어 이방인은 10대에 읽었을 때와 40대에 읽었을 때 이해의 깊이와 감정의 진동을 자각하는, 해석이 가장 차이나는 소설입니다. 카뮈가 살아낸 시대상을 생각해야 한다는 작가님의 말을 곰곰히 살피며 다시 한 번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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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p3b · 1 month ago
황정은작가를 여기서 알게되고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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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화-b7r9m · 2 months ago
두 분의 조합 너무 좋아요<br>어떤 문학 작품을 소개하든 정확히 파악하게 해주실 듯 합니다<br>황정은 작가의 목소리 톤과 말하는 분위기는 마치 본인의 독특한 소설들과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br>소설가가 읽는 명문장의 낭독은 정말 느낌이 다르네요<br>소름이 끼쳤습니다<br>손석희 님 너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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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p7f · 1 month ago (edited)
시간이 짧은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황정은 작가님의 낭독이 너무 듣기 좋아요. 더 길게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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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kim5679 · 2 months ago (edited)
글이 유독 비슷한 한국의 문단에서 남다른 글을 쓰는 황정은 작가. 까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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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꾸-v1f · 4 days ago
의미 없음을 성실하게 살아가라~ 그렇군요.....👨🏫👩🏫🧑🏫
@서강물-w2g · 2 months ago
오늘의 폭염이 더해져 기억에 떠오르는<br>뫼르소의ᆢ태양 때문이다 !<br>이방인의 감정을 비켜나<br>나답게 살아가는 것.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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