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끝 손에 잡힐 듯한 북한산, 자연을 품은 동네 우이동 골목 기록
363K views · Aug 26, 2026 · Travel & Events
Comments · 208
@동네노트 · 1 month ago · pinned
푸른 숲과 다정한 골목길을 품은 우이동 편입니다.<br>어린 시절 계곡의 추억이나 북한산 등산길의 기억이 떠오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여러분이 기억하는 우이동의 모습이나, 걷기 좋아하는 골목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들려주세요.<br>영상이 마음에 닿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으로 다음 동네 산책도 함께해 주세요. 늘 힘이 됩니다! 🌿
29
@lllilllljll · 1 month ago
집값으로 계급가르고 타 동네 비하가 만연한 요즘에 이런 채널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96
@firebird827 · 1 month ago (edited)
우이동 옥탑방 4년 정도 살았는데, 내 최애 동네임...
42
@uitwins · 1 month ago
드디어 제가 사는 동네가 나왔군요!!! 북한산, 우이천, 솔밭공원 등 자연이 있고 분위기가 조용해서 사색하기 좋아하는 제가 살기에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42
@paullee9160 · 1 month ago
저는 13살 때까지 이곳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릴 적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개울에서 수영하고 산을 뛰어다니거나, 어머니를 위해 샘물을 길어 오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겨울에는 허리까지 차오를 정도로 눈이 깊게 쌓이곤 했죠. 하지만 제가 성장하고 서울이 커지면서 이곳은 점차 쇠락해 갔습니다. 여러 버스 차고지가 들어서면서 주변 환경이 오염되기 시작했으니까요. 1981년 미국으로 떠날 무렵에는 하류 쪽 개울물이 너무 더러워 수영을 할 수 없을 정도였고, 몇 년 뒤 다시 돌아왔을 때는 많은 개울이 복개되어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곳이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은 모습을 볼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한국인들은 소중한 자연환경을 훌륭하게 복원해 냈습니다. 우리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합니다. <br><br>i was born and raised here until i was 13. when i was younger, it was a beautiful place. every summer, i spent my days swiming in the steam with my friends and running around the mountains and get water from the spring for my mother. in the winter, the whole place would use to get covered in deep snow waste deep. as i grew up, and seoul grew up, the place started to fall apart. many bus depot start to be place and polluted the area. by the time i left korea for USA in 1981, the lower streams were too dirty to swim and when i came back few years later, many of the streams were covered over. it's wonderful to see that many places have been restored to original beauty. koreans have done a good job recovering our previous natural resources. we should be proud.
@뿡뿡뿌지직 · 1 month ago
살기 좋아보이내요. 사람냄새도 나고 저런대 단독주택 사는분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3
@잉공이성 · 1 month ago
우이~!!
9
@khj-r7v · 1 month ago
산을 직빵으로 끼고있는 점에서 도봉동과 비슷 <br>장점겸 단점이 규제로 묶였지만 경치는 언제와도 변함없이 무지 좋음
17
@Kihyun_N · 1 month ago
바로옆 우이동 산장길은 계곡 불법점유장사로 지금 유튜버랑 상인들 전쟁중인데 ㅋㅋㅋㅋ 고즈넉한 부분만 잘 찍으셧네요.
17
@케이사르-i5g · 1 month ago (edited)
지금은 외국살지만 30년살았던 우이동 수유동 틈나는대로 오르던 북한산도선사 아카데미하우스 진달래능선과 대동문 고향이나 다름없는 우이동 수유동 옛추억을 일깨워줘 감사합니다...잊고있던 향수병이 되살아난 느낌이네요 ㅎ
8
@dream-rp1op · 1 month ago
노후에 욕심 없이 살기에는 가장 좋은 곳이네.
89
@citybards · 1 month ago (edited)
서울둘레길 완주했을 때 2번 정도 지나치던 동네<br>분위기가 아늑한 산자락과 함께라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br>솔밭공원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공원이 아닐까 싶네요.
3
Up next

수락산과 불암산 아래 서울의 끝자락, 사라져가는 상계동의 마지막 풍경
동네노트 Local Log · 242K views

Incheon Airport capsule hotel that most people don't know about—only 30,000 won for a day use room!
보통 사람 · 1.8M views

북한산, 꼭 등산하지 않아도 제대로 즐기는 우이동 하루코스
가희드 gahiiide · 711K views

“지금이 집 살 때”라던 그 시절, 🏠 집값은 어땠을까? | KBS 방송
여의도 육퇴클럽 · 328K views

서촌 골목길 답사기 2 | 겸재 정선·통인시장·세종대왕 탄생지·윤동주 하숙집·수성동계곡·필운대
길눈이 답사기 · 32K views

육영수 저격 핵폭탄급 증언, 내부자 양심선언, 와 이럴수가
정치본색티비 · 237K views

Overdramatic Cats Who Deserve an Oscar 😂 Funny Cat Videos 2026
Funny Cat Channel · 200K views

거대한 아파트 숲 사이 나지막이 남은 숨결, 약수동 산책
동네노트 Local Log · 17K views

Bessent PANICS As Bond CRISIS Hits WORST MOMENT - Dutch Say BACK OFF USA
House of El · 58K views

The Secret House Built by a Joseon King for His Youngest Daughter | A Day Trip by Public Transit
오늘은 걷는날 · 451K views

가장 낮은 곳에서 바라본 가장 높은 동네, 창신동 산책
동네노트 Local Log · 31K views

누군가의 오랜 향수가 머무는 곳, 홍제동 골목 산책
동네노트 Local Log · 44K views

Funniest Cats of The Year 2025
Funny Cat Channel · 3.1M views

1888년 개업ㄷㄷ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72시간
꾸준 kkujun · 1.2M views

"한달 관리비 685만원의 최후"1년째 공실에 20억 급락한 시그니엘이 깡통이 된 진짜 이유
머리가 좋아지는 지박사 · 757K views

부암동 골목길 걷기, 그 길에 얽힌 이야기 / 답사해, 골목길!
길눈이랑 답사해 · 32K views

3 DAYS OF SURVIVAL IN A WINTER BLIZZARD — BUSHCRAFT IN THE WILD
Alone with the Forest · 983K views

Even If They Go Low, We Go High | The Language of a Sovereign Citizen
조하나의 아일랜드 · 226K views

와.. 여기 서울 맞나요? 아는 사람만 '몰래 찾는' 서울 가볼만한 곳 12 ! 지하철로 쉽게 가는 당일치기 서울 걷는 여행
걷는 여행 Walk Travel · 285K views

Travel to Ui-dong, Seoul | 🌳There's a neighborhood like this under Bukhansan Mountain 🚌If you wan...
나들 에브리웨어 Nadle Everywhere · 94K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