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 skipped

노벨상을 만든 0.83의 차이, 벨 부등식이 밝혀낸 양자 얽힘 [와이언스] / YTN 사이언스

39K views · Sep 20, 2026 · Education

Comments · 17

  • @김용기-g1k9b · 10 days ago

    지독하고 끈질긴 과학자들. 그 덕에 사는건가

    6

  • @길가의민들레 · 9 days ago

    양자역학에 대한 두괄식 설명(증보판).<br><br>성립기(1900~1920년대말)의 양자역학을 한문장으로 말하면 &apos;원자내 전자의 운동(상태)을 설명하는 역학&apos;입니다.<br>그리고<br>성립기 양자역학을 대표하는 방정식(역학)은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이고,다른 하나는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입니다.<br><br>왜 같은 전자의 운동을 설명하는 역학인데 방정식은 두개인가 하면 보어의 원자모형이 나온 이후 보인 한계에 대한 돌파구가 두개였기 때문입니다.<br><br>그 <br>돌파구중 하나는 보어와는 다르게<br>관측할 수 없는 물리량(원자내전자의 궤도나 속도등)은 모두 무시하고,원자의 스펙트럼의 진동수나 세기등 오직 관측할 수 있는 물리량에만 근거해 이론을 다시 세운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이고,<br><br>또다른 하나는 보어와는 다르게(보어는 원자내 전자를 입자로 보았음) 드브로이에 영감을 받아<br>전자를 파동으로 보고 이론을 다시 세운 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입니다.<br><br>이걸 다른 측면에서 설명하면<br>슈뢰딩거의 파동방정식(파동역학)은 &apos;원자내 전자를 위치를 보는 안경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apos;이고 하이젠베르그의 행렬방정식(행렬역학)은 &apos;원자내 전자를 에너지를 보는 안경으로 보고 설명하는 것입니다.<br><br>이들 둘의 입장차이는 불연속적인 양자도약에 대한 입장차이이기도 합니다.<br>하이젠베르그와는 다르게 슈뢰딩거는 세계는 연속성을 갖는다고 믿었으며 불연속적인 양자도약을 죽을때까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br><br>하이젠베르그는 1925년에 행렬방정식을 발표하였고, 슈뢰딩거는 1926년에 파동방정식을 발표합니다.<br><br>둘은<br>편지와 논문속에서<br>서로의 역학에 대해 &quot;소름이 끼친다&quot;느니 &quot;쓰레기&quot;라면서 싸웠습니다.<br>위대한 물리학자들도 관점의 차이를 대하는 인간의 통상적인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었던듯 싶습니다.<br><br>그런데<br>1926년 슈뢰딩거와<br>디랙은 각각 이들의 방정식이 기본법칙을 두가지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임을 증명합니다.<br><br>1928년 디랙은<br>더 나아가서 특수상대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합니다.<br><br>위 두역학과 디랙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이 원자내 전자의 분포확률을 나타내는 확률밀도함수인 오비탈입니다.<br>(파동함수를 절대값제곱을 한 것이 원자내 전자의 &nbsp;확률밀도함수이고, 이걸 시각화한 것이 오비탈그림입니다).<br><br>오비탈(형식과 내용)은<br>위 두방정식과 디랙방정식을 풀면 나오는 4개의 양자수(주양자수, 부양자수, 자기양자수는 슈뢰딩거 파동역학과 하이젠베르그의 행렬역학을 풀면 나오고, 스핀양자수는 디랙방정식을 풀면 나옴)에 의해 결정됩니다.<br><br>주양자수는 오비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br>부양자수는 오비탈의 모양을 결정합니다.<br>자기양자수는 오비탈이 위치하는 방향을 결정합니다.<br>스핀양자수는 오비탈내 전자의 스핀을 결정합니다.<br><br>성립기 이후<br>양자역학은 쿼크등 소립자의 거동,분자간 화학결합,에너지띠이론등 고체물리,양자컴퓨터등으로 설명하는 영역이 확대됩니다.<br><br>기타<br>*운동을 설명하는 걸 역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운동을 설명하는데 역학이라고 하나?<br>그건<br>운동의 원인이 힘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br><br>그런데<br>*양자가 무슨 뜻이지?<br>두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br>1.사전적으로는 양자는 덩어리라는 뜻입니다.<br>흑체복사곡선을 설명할때 막스 플랑크나 광양자설을 설명할때 아인슈타인, 보어의 원자모형을 설명할때 보어는 에너지나 각운동량이 최소단위로 덩어리져 있다는 의미로 양자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br>2.양자역학의 대상입자나 대상시스템를 지칭합니다<br>양자중첩이나 양자얽힘을 설명할때의 슈뢰딩거는 양자를 광자나 전자 중성자 양성자등 양자역학의 대상입자나 대상시스템이라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br><br>*거시세계와 미시세계를 구분하는 기준이 뭐지?<br>대체적으로 그 세계를 구성하는 주된 힘의 종류에 의해 구분됩니다.<br>거시세계=중력을 주된 힘으로 하여 구성되는 세계입니다.<br>우주, 은하계, 태양계, 지구와 달,지구와 지표면 물체 등등<br>미시세계=핵력과 전자기력을 주된 힘으로 하여 구성되는 세계입니다.<br>쿼크로 구성되는 양성자와 중성자, 양성자와 중성자로 구성되는 핵, 핵과 전자로 구성되는 원자, 원자간 결합으로 구성되는 분자등.<br>(엄밀한 정의는 물체 자신의 크기가 자신의 물질파(드브로이파장=h/mv)보다 같거나 작으면 미시세계라고 할수 있음)<br><br>*양자역학은 원자에 대한 탐구과정의 결과입니다.<br>원자의 구조는 원자내 전자의 상태가 결정합니다.<br>그래서 전자의 상태(전자의 운동)을 알아내는게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br>원자내 전자의 상태를 알려주는 단초(힌트)가 스펙트럼 선입니다.<br>수소원자 스펙트럼을 설명한 발머공식과 뤼드베리의 공식이 제시됩니다.<br>그리고 그 공식이 왜 성립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것이 보어의 원자모형입니다.<br>그런데<br>보어의 원자모형은 설명되지 않는 3가지 전제가 있습니다. 그걸 설명하는 것이 하이젠베르그와 슈뢰딩거의 양자역학입니다.<br>그래서 통상 양자역학에 대한 설명을 원자로부터 시작하지 않나 싶습니다.<br><br>*그런데 전자역학이 아니고 양자역학이지?<br>전자의 분포는 에너지가 레고블록처럼 최소단위가 있다는 플랑크의 발상과 떨어져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양자화된 에너지준위,양자화된 각운동량,양자도약등)<br><br>플랑크는<br>흑체복사곡선(흑체가 내뿜는 파장별 에너지분포곡선)문제를 풀다가 에너지의 최소단위를 전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풀리지 않음을 발견합니다. 그 에너지의 최소단위가 플랑크상수×주파수입니다.<br><br>이 말은 주파수가 1인 빛(전자기파)이 있다면 그빛의 에너지의 크기=1×플랑크상수(줄•초)라는 뜻입니다.<br>그리고<br>에너지는 플랑크상수×주파수의 정수배로만 존재할수 있다는 뜻입니다.<br><br>*보어의 원자모형은 정상상태나 양자화된 각운동량, 양자도약 같은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전제합니다.<br>이 지점이 플랑크의 에너지 양자론과 만나는(영감을 받은)지점입니다.<br><br>*보어의 원자모형이 부닥친 한계상황은 무엇이지?<br>-수소외 전자가 2개 이상인 원자는 설명하지 못함<br>-자기장, 전기장 속에서<br>스펙트럼 선이 나눠지는 현상을 설명 못함.<br>-빛의 진동수만 알 수 있을 뿐,<br>스펙트럼 선의 밝기(전이 확률)는 계산하지 못함.<br>-&quot;평소엔 고전역학을 따르다 점프할 때만 양자 규칙을 따른다&quot;는 모순.<br>-징검다리 역할을 한, 그러나 아직은 불완전한 보어의 원자모형의 한계를 돌파하기위해 등장하는 것이 슈뢰딩거의 파동역학과 하이젠베르그의 행렬역학입니다.<br><br>*하이젠베르그와 보어가 다른 점은 무엇이지?<br>하이젠베르그는 보어가 전제했던 전자의 위치, 궤도, 주기 같은 관측할 수 없는 물리량이 아니라<br>스펙트럼의 파장,세기와 같은 관측할 수 있는 물리량에 기초해 이론을 세웠다는 점입니다.<br>*물리학자 데이비드 머민은 왜 닥치고 계산하라고 했나?<br>양자역학이 다루는 세계는 수학적으로는 계산할수 있으나 우리의 직관으로는 이해하거나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br><br>*코펜하겐 해석은 뭐지?<br>코펜하겐해석은 어느 한사람의 한견해가 아니라 여러 견해들의 집합입니다.<br>슈뢰딩거는 향후 오비탈로 시각화되는 파동함수(슈뢰딩거방정식을 풀어서 나온 답)를 전자의 실재모습이라고 보았습니다.<br>그런데 보른은<br>그 파동함수의 &apos;절대값 제곱한 것&apos;이 전자의 실재모습이 아니라 확률밀도라고 해석했습니다.<br>그리고<br>관측하면 확률이 붕괴해서 전자가 한점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br>여기에 보어의 상보성원리,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등을 합쳐 코펜하겐 해석이라고 합니다.<br><br>*입자 파동 이중성<br>빛은 파동인줄 알았는데 광전효과, 컴프턴산란등을 통해서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이 입증됩니다.<br>그후 드브로이는 전자가 입자인줄 알았는데 파동임을 주장합니다.<br>빛과 전자는 파동이자 입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br>*이후 빛과 전자 뿐아니라 양성자, 중성자, 원자, 더 나아가 탄소원자 60개가 결합된 분자수준의 풀러렌도 이중성을 보인다는 것이 이중슬릿실험으로 증명됩니다.<br><br>*양자중첩, 양자얽힘, 또는 불확정성 원리등은 입자의 파동성으로부터 기인하는 현상입니다.<br>즉 입자를 파동으로 생각하면 비교적 쉽게 설명되는 현상입니다.<br><br>그런데 우리가 이 개념들을 상식적,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br>거시세계에서는 파동이면 파동, 입자이면 입자이지 &apos;파동이기도 하고 입자이기도한&apos; 상태라는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br>우리는 그러한 상태가 있다고 하는 이야기에 익숙해질 수 있을 뿐입니다.ㅎㅎ<br><br>여러분의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응원합니다^^*..

    6

  • @3773God · 2 days ago

    답은 간단하다<br>빛의속도보다 더빠른 무언가가 있는것이다. 속도무한에 가까운.

  • @둥굴-u4y · 9 days ago

    얽혀있다 <br>는 거리 개념이 없는 공간이 있다는 뜻이다

    3

  • @파키-l2x · 9 days ago

    어렵네요

    1

  • @다람쥐-m8c · 6 days ago

    전자 구름으로 설명하는 것은 현재의 사고나 기술로 설명되나 나머지는 마법의 세계를 설명해야 하는거 불가능하지

  • @codebank · 10 days ago

    지금보니 아인슈타인 혓바닥에도 노인성 검버섯이 피었네요.

    2

  • @Harvey-s9e4m · 4 days ago

    20분 봤는데 모르겠어요

    1

  • @다람쥐-m8c · 6 days ago

    양자역학은 양자얼힘이나 중복은 그들이 더이상 그것을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얼힘이나 중복으로 설명하는거 아니야 &nbsp;설명 현재의 기술과 사고로는 설명 불가하기 때문.

  • @gone2island819 · 7 days ago

    전 양자역학을 믿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주문했는데 받아 보니 다른 책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어여. 즉 확인 전까지 우린 알 수 없어요. ㅎㅎ

  • @Mushiro60 · 10 days ago

    얽힘이 신기한게, <br><br>사울 -뉴욕 뿐만 아니라, <br><br>몇백광년 떨어져 있어도 동기화 된다고 합니다. ?? <br><br>빛의<br>속도로 측정할라고 해도 몇백년이 걸려야 하는데, <br><br>빛보단 빠른 건 없다는데, <br><br>얽히면, 같다고 함. &nbsp;그냥 <br><br>양자 수준의 정확도로 동기화된 시계 두개를 멀리 떨어뜨려놔도 똑같다~~~ 뭐 그런? <br><br>근데 시계를 빛에 속도로 옮기면 <br><br>그 시계만 느려짐.

    3

  • @무므뭇 · 7 days ago

    2와 2.83... 도대체 뭘 말하는 거야? 벨 부등식의 결과? 0.83 차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으면, 적어도 벨부등식에 대한 설명과 2 와 2.83의 의미를 알려줘야지. 2이상은 안나온다만 말하면 뭘 말하는지 알 수 있냐고? &nbsp;제목으로 쓰질 말던가!!!!

Up next

LIVE

우리가 믿었던 빛의 상식은 틀렸습니다 — 빛은 파동도 입자도 아닌 놀라운 존재|과학

과학과미지 · 114K views

LIVE

49년간 단 한 번도 부딪히지 않았다… 우주선은 대체 어떻게 살아남았을까?|과학상식

과학미스터리 · 97K views

LIVE

“GE·롤스로이스가 왜 한국 공장에 줄 섰나?” 47년 만에 자기 도면으로 엔진에 불붙인 대한민국

돈의 이야기 and 뜻밖의 세계경제 · 149K views

LIVE

⚡2026 최신작⚡ 지구를 구하기 위해 3만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홀로 깨어난 남자 [결말포함]

서울극장 · 808K views

LIVE

[EP.29] The Ocean is More Mysterious Than Space🌊 The Identity of the Alien-like Creature Discover...

YTN 사이언스 · 128K views

LIVE

완벽했던 계획, 형가는 왜 진시황 암살에 실패했을까? (썬킴의 자객열전 1부)

이강민의 잡지사 · 288K views

LIVE

The Power of Quantum Computers: Solving a Problem That Would Take 10 Billion Years in Just 5 Minu...

보다 BODA · 1.7M views

LIVE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우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 파인만의 설명

파인만의 설명 · 196 views

LIVE

"노르웨이 큰일 났습니다" 내년이면 마트에 풀린다는 한국산 대서양연어 10만 마리

GS건설 · 1.2M views

LIVE

The SHOCKING Truth About The Pyramids No One Tells You

The Diary Of A CEO Clips · 4.6M views

LIVE

“I speak honestly, without any business tactics!” The single test to confirm chronic inflammation...

건강의 신 · 586K views

LIVE

"Quantum mechanics finally makes sense" Now I finally understand where and how the impossible-to-...

EBS 지식 · 1.2M views

LIVE

The True Scientific Reason Mass Creates Gravity | Richard Feynman

파인만의 길 · 135K views

LIVE

Why Saudi Arabia Can't Defeat the Flip-Flop-Wearing Houthis Despite a $100 Billion Defense Budget...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 338K views

LIVE

스포츠 속 신기한 물리학부터 우주, 지구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이야기까지, 과학에 빠져든다!|이프랭크 몰아보기 [반복재생]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 3.2K views

LIVE

Bruno Bauer, the man who overturned the biblical and Christian narrative: Was Jesus real, or is C...

Mustafa Öztürk Arşivi · 73K views

LIVE

Human Extinction Scenarios Predicted by Scientists | Mad Scientist Special

보다 BODA · 1.1M views

LIVE

Why is the Korean language so completely different from Chinese, despite being right next door?

이상하TV · 296K views

LIVE

(Part 1) Korea Is Following the Same Path That Led to Japan's Downfall | BookUnderstanding | The ...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 525K views

LIVE

Bill Gates: A.I. ‘Makes Nuclear Weapons Look Like Nothing’ | The Ezra Klein Show

The Ezra Klein Show and 2 more · 563K views

YouTube, with the door locked.

Aegis plays a clean stream instead of YouTube's player, so pre-roll ads, trackers, and fingerprinting never ride along. Drop Shields any time if you want the official player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