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질문은 ○○할 때 만들어집니다 | 서울대 이정동 교수 | 샤로잡다 시즌2 (ENG CC)
62K views · May 28, 2026 · Education
Comments · 80
@SeoulNationalUniversity · 4 months ago · pinned
※ 특정인물 비하, 단순 비난, 차별적 발언, 원색적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br>함께 행복한 댓글 문화를 만듭니다. <br> <br>📌타임라인<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00:00</a> 오프닝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91">01:31</a> 한국의 혁신이 정체된 이유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276">04:36</a> 혁신은 천재의 전유물이 아니다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374">06:14</a> 스페이스X가 보여준 혁신의 알고리즘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542">09:02</a> 최초의 질문 vs 도전적 질문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809">13:29</a> 혁신을 위한 환경과 제도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873">14:33</a> 그랜드퀘스트 프로젝트의 예시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1015">16:55</a> AI 시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 <br><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COExMu4nyc&t=1161">19:21</a> 도전적 시행착오를 쌓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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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y-o4c · 4 months ago
제가 감추고자 했던 편향이, 오히려 누군가에게 도전적인 질문과 혁신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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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3655 · 4 months ago (edited)
내가 서울대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정말 혼자 열심히 했는데, 미국 와보니 미국 대학생은 도서관에 토론실이 따로 있더군요. 그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AI가 나오면서 토론의 의미가 많이 쇠퇴되었어요. 지금은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AI에게 물어보고 개선할수 있으니 앞으로는 누가 열심히 파고드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동양과 한국이 매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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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0-y5t · 1 month ago (edited)
영상중에 깊이 새겨야 할 말은 실패를 많이 해야 좋은 성공스토리가 나올 수 있다.<br>이 말은 우리 젊은세대들에게 꿈과 희망 비젼 성공 더 가가까이 갈 수 있다. 라는 메세지를 남기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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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ykle · 3 months ago
한국의 인재들이 얼마 후에는 큰 문제에 도전하게되겠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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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차닥터 · 4 weeks ago
정말 멋진 이야기네요
@퀸여왕-1004 · 3 months ago
AI 감정피싱, 감정도 털린다/AI 1% 생존전략 잉여인간 탈출법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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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woods · 3 months ago
삐딱하게. 편향된 사고를 하지만 인류사적인 스케일의 꿈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일.<br>모순되어 보이는 이 두 개념이 접합되는 대한민국 민들기.<br>무모하지만 실패의 기록을 축적하고 꼭 해나겠다는 의지를 붙들고있으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희망이란 말씀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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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3214 · 3 months ago
감사합니다. 엄청난 인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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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s6l · 4 weeks ago
"세상을 바꾸는 질문은 ○○할 때 만들어집니다"라는 영상 내용이 합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내용일까에 대한 챗지피티 응답<br>1. 영상의 핵심 주장부터 정리하면 <br>이정동 교수의 논지는 대략 다음 구조입니다. <br>혁신 → 새로운 질문 → 시행착오 → 경험의 축적 → 더 나은 질문 → 혁신 <br>특히 기존 문제의 정답을 더 잘 찾는 것과 **“아직 정해진 답이 없는 문제를 새롭게 제기하는 것”**을 구별합니다. <br>그가 말하는 최초의 질문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존의 기술적·산업적 로드맵에서 벗어나 “애초에 이런 것이 가능한가?”라는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하자는 주장입니다. 그의 책에서도 “문제 해결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질문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으로 제시됩니다. <br>이 부분은 꽤 중요한 차이입니다. <br>2. 과학적으로 가장 근거가 있는 부분: “혁신은 시행착오와 학습의 축적에 의존한다” 이건 상당히 강한 근거가 있습니다. <br>경제학·조직학·혁신 연구에는 learning by doing(실행을 통한 학습), cumulative innovation(누적적 혁신), path dependence(경로의존성) 같은 개념이 오랫동안 연구되어 왔습니다. <br>즉, <br>한 번에 천재적인 아이디어가 등장해서 혁신이 발생한다 보다는 <br>시도 → 실패 → 정보 획득 → 기술/지식 변화 → 다음 시도가 반복되면서 혁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 현실에 더 가깝습니다. <br>이정동 교수의 기존 연구 역시 기술역량과 R&D의 지속성, 기업의 기술역량 축적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에서는 기술역량이 높은 기업과 낮은 기업 사이에 R&D 투자 지속성과 학습 과정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분석합니다. <br>따라서 “축적”이라는 개념 자체는 상당히 과학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br>3. 그런데 “질문이 혁신의 출발점이다”는 말은 조금 다릅니다 <br>여기서부터는 조심해야 합니다. <br>“혁신적인 질문이 혁신의 중요한 출발점이다”는 것은 상당히 설득력 있습니다. <br>하지만 <br>“모든 혁신은 최초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라고 주장하면 과학적으로는 너무 강한 명제가 됩니다. <br>왜냐하면 혁신에는 매우 다양한 경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br>예를 들어, <br>우연한 발견, 기존 기술의 조합, 시장 수요, 가격 변화, 경쟁자의 행동, 정부 정책, 실패한 실험에서 발견된 예상치 못한 현상, 다른 분야 기술의 전용 등도 혁신을 촉발할 수 있습니다. <br>과학사에서도 처음부터 명확한 질문을 세우고 그것을 해결한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br>따라서 더 정확한 표현은 <br>“급진적인 혁신에서는 기존의 문제 정의를 바꾸는 질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도입니다. <br>이렇게 바꾸면 과학적으로 훨씬 방어 가능한 주장입니다. <br>4. 이정동 교수의 주장 중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 “좋은 답”보다 “좋은 문제” <br>이 부분은 실제 혁신 연구와 상당히 잘 맞습니다. <br>예를 들어 어떤 기업이 <br>“기존 제품을 어떻게 10% 더 싸게 만들까?” <br>라는 문제를 풀고 있다고 해봅시다. <br>이건 주어진 문제에 대한 최적화입니다. <br>반면, <br>“사람들이 정말 이 제품 자체를 필요로 하는가?” <br>“제품을 소유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면?” <br>“이 기능을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제공한다면?” <br>같은 질문은 문제의 정의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br>경영학에서는 이런 문제를 단순한 optimization과 구별해서 problem framing / problem formulation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br>즉, 문제를 잘 푸는 능력 ≠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능력입니다. <br>이 차이를 이정동 교수는 한국 산업의 추격형 성장과 연결합니다. 한국은 이미 존재하는 선진국의 기술·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따라가는 능력에는 강했지만, 새로운 기술적 경로를 만드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br>이 부분은 단순한 자기계발론보다는 혁신경제학적으로 꽤 의미 있는 주장입니다. <br>5. 하지만 여기서 가장 큰 논리적 비약이 하나 있습니다 <br>이정동 교수의 논리를 아주 엄격하게 쓰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br>주장 A <br>새로운 질문 → 새로운 시도 → 시행착오 → 축적 → 혁신 <br>이건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br>그런데 여기서 <br>주장 B <br>따라서 좋은 질문을 만들면 혁신할 수 있다. <br>라고 넘어가면 논리적 비약입니다. <br>왜냐하면 질문은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br>예를 들어 “화성에서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가?” 라는 엄청나게 좋은 질문을 던졌다고 합시다. <br>그 질문 자체는 혁신적입니다. <br>하지만 실제 혁신이 발생하려면 <br>자본 인력 실험시설 기존 기술 조직 실패를 허용하는 환경 시장 제도 시간 운 등이 필요합니다. <br>실제로 이정동 교수 자신도 단순히 질문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모델에는 스몰베팅, 오픈 네트워킹, 축적 시스템, 실행 등이 함께 들어갑니다. <br>그래서 이 부분은 오히려 중요합니다. <br>“질문이 중요하다” ≠ “질문만 잘하면 된다.” 입니다. <br>6. “최초의 질문”이라는 표현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br>과학적으로 보면 “최초”라는 개념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br>혁신은 대부분 완전히 무에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br>예를 들어 어떤 혁신자가 <br>“A와 B를 결합하면 어떨까?” <br>라는 질문을 했다고 해도 A와 B에 대한 지식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축적해 놓은 것입니다. <br>그래서 실제 혁신은 보통 <br>기존 지식 + 새로운 조합 + 새로운 문제 정의 + 시행착오 <br>에 가깝습니다. <br>따라서 “최초의 질문”이라는 표현은 학술적 엄밀성을 위한 개념이라기보다는 사고를 촉진하기 위한 강력한 은유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br>실제로 이정동 교수의 설명에서도 질문 뒤에 스몰베팅과 시행착오의 축적을 강조합니다. <br>7. 오히려 제가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 <br>이 교수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가장 건전하게 다시 표현하면 이렇습니다. <br>“혁신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과정만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를 재정의하는 과정이며, 새로운 문제 정의가 의미 있는 시행착오와 학습을 만들어낼 수 있다.” <br>이건 상당히 좋은 명제입니다. <br>반대로 다음처럼 받아들이면 위험합니다. <br>“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면 혁신가가 된다.” <br>이건 자기계발식 과장에 가까워집니다. <br>질문 자체의 독창성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br>그 질문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고, 실패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다음 질문으로 업데이트하는 능력입니다. <br>그래서 이정동 교수의 논리를 한 단계 더 과학적으로 발전시키면 <br>질문 → 가설 → 실험 → 실패/데이터 → 학습 → 질문 수정 → 반복 <br>이라는 구조가 됩니다. <br>이렇게 보면 사실 과학적 연구 방법 자체와 상당히 닮아 있습니다. <br>8. 그래서 영상의 메시지를 “검증 가능한 주장”으로 바꾸면 <br>저는 이렇게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br>“세상을 바꾸는 질문이 따로 존재한다” <br>보다는 <br>“기존의 문제 정의를 바꾸는 질문은 새로운 탐색 공간을 만들어내며, 그 질문을 실험하고 실패하면서 얻은 지식을 축적하는 과정이 급진적 혁신의 가능성을 높인다.” <br>이것은 꽤 강한 과학적·논리적 근거를 가진 주장입니다. <br>그리고 중요한 것은 “질문” 그 자체가 아니라 질문 이후의 과정입니다. <br>좋은 질문 → 좋은 가설 → 작은 실험 → 데이터 → 실패 → 학습 → 재질문 → 축적 <br>이 순환이 실제 혁신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 훨씬 과학적입니다. <br>한 가지 더 흥미로운 점 <br>이 영상을 단순히 “혁신에 대한 좋은 이야기”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과학적 증거가 있는지 검증하려면 이정동 교수의 주장을 몇 개의 독립적인 가설로 쪼개서 검증하는 게 좋습니다. <br>예를 들어: <br>새로운 문제 정의를 한 기업이 실제로 더 혁신적인가? <br>실패 경험을 많이 축적한 기업일수록 급진적 혁신을 더 많이 하는가? <br>“최초의 질문”이 실제 혁신의 원인이었는지, 성공한 뒤에 사람들이 그렇게 해석하는 것인지? <br>혁신가들의 성공 사례에서 질문이 정말 선행했는가? <br>질문보다 자본·조직·시장·우연 등이 더 중요한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 <br>이렇게 검증하면 이정동 교수의 주장이 어디까지는 실증과학이고 어디부터는 좋은 철학적/경영학적 프레임인지 상당히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응답하네요
@eunkyunglee844 · 4 months ago
내가 아는한 가장 대답을 잘 이끌어내는 질문자!<br>항상 좋은 질문이란?<br>무엇인지 배웁니다<br>"게임의 룰을 바꿔라"<br>실패를 통해 배워나가는 것이 성공보다 훨 크다는 것을 잘 알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말라는 말을 젊은이에게 해주는 방송이네요<br>오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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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사주팔자-e6r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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