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1도 안 시키고 명문대 보낸 부모가 주말마다 자녀와 했던 이것 | 자녀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여주는 방법 | 국어공부 로드맵 (현직 교사 김지영 님)
677K views · Dec 17, 2023 · Education
Comments · 242
@gardenfamily · 2 years ago · pinned
김지영 선생님의 저서 "국어 1등급 고득점의 비밀"에서 초등, 중등, 고등 단계별 국어 성적을 높일 수 있는 더 상세한 노하우와 전략이 담겨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세요. <br>📔예스24 : <a href="https://url.kr/vw1ohl">https://url.kr/vw1oh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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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ahahaha · 2 years ago (edited)
저는 만화책 중독이라고 할만큼 하루에 만화책 최소 5시간씩 읽었어요.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2까지요. 공부는 거의 안했지만 벼락치기로 50명 반에서 15등안에 거의 들락말락 했죠. 주변사람들 모두 조금만 공부하면 잘할텐데 아쉬워 했지만 계속 만화책만 읽었어요. 그리고 고3때 바짝 공부해서 수능 1프로 나와서 저포함 주변사람 모두 놀랐습니다. 그리고 사대문 안 대학 들어가서 머리 좋다는 애들 다 물리치고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머리가 깨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때는 머리 돌아가는게 느껴질 정도로 잘 외어지더라고요. 무슨책이든 다독하면 좋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뻥아니고 진짜입니다. <br>참고로 고등학교까지 사회성 제로였는데 지금은 두뇌회전 빨라져 눈치도 생기고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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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s6i · 2 years ago (edited)
고등학생 내내 야자 끝나고 12시에 하던 시사뉴스 프로그램 보며 간식먹는게 낙이었는데 정치와 사회 탐구영역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3개이상 틀린 적이 없었음. 배경지식 여부가 진짜 크게 좌우하는데 이건 어떤 미디어든 나한테 도움이 되나 의미가 있나 가 컨텐츠 선택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 내지 무의식이 있어야 가능. 그러면 배우면서도 힐링되는 지경에 오름. 나는 제일 이해안되는게 만화보고 노는시간으로 컨텐츠 보는 애들.. 얻는게 뭐지..? 얻는게 있어야 내적 충족이 되는데 그냥 쾌락에 젖는게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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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park1530 · 2 years ago
미국초등학교 다니는 아들 둘 키우는데 미국은 기초에 충실한거 같아요. 숙제가 매일 책 20분 읽고 엄마가 읽었는지 싸인해야해요. 그리고 학교에서 북페어가 정기적으로 열려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학교에 가서 책을 고르고 사게 합니다. 그게 익숙해지면 돈을 아이한테 주고 혼자가서 본인이 원하는 책을 직접 고르게 합니다. 책싫어하는 둘째도 자기가 고른 책은 반드시 읽더라고요. 여기서 저의 규칙은 만화책은 사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만화책은 집에 한권도 안사놔요. 대신 학교 도서관이나 퍼블릭서관에서는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시립도서관에서는 챌린지가 있어서 두달에 1000분을 읽으면 성공인데 선물로 도서관 후디나 티셔츠줍니다. 저는 이런 요소때문에 애들이 책을 엄청 좋아하지는 않지만 읽으라고 할때 습관처럼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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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aimdang · 2 years ago
“책 싫어하는 애 없다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이말이 넘 좋네요! 다시한번 도전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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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줄기교회이지현목사 · 2 years ago
너무 심심하면 책을 읽는다는거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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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mini42-blz · 2 years ago (edited)
일단 책을 미친듯이 본다는 것 자체가 지적 호기심이 많다는것임 책 환경에 노출 시켜줘도 누구나 다 책을 많이 읽는것이 아님<br>어느정도 좋아할순 있어도<br>1등급까지 가긴 힘듬<br><br>지적 호기심이 많다는건 언어 지능이 높다는것! 아무래도 공부에 유리할수 밖에 없음<br><br>그러나 책을 많이 읽은 경우라도,<br>수학은<br>기초부터 차근차근 많은 노력이 쌓여야<br>하는 과목이므로<br>다른 과목은 잘하는데<br>수학만 못하는 경우는 종종있음<br><br>고로 독서와 학습에 대한 노력이 같이 이루어져야 상위권 대학에 감<br><br>즉 책만 많이 읽은 경우는 비교적 좋은 대학 갔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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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lw9fh · 1 year ago (edited)
토서관이라고 해서 토요일 도서관 나들이가 일상인데 가면 3-5시간 정도 풀어놓고 시간을 보내다가 옵니다. 그 안에서 자유가 있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어요. 도서관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고 간식도 사 주고 도서관 근처 맛집도 가고… 책을 함께 고르면서 아이랑 책 고르는 즐거움도 나누고… 책기둥과 친해지면 책을 열게 되고 읽으면 즐거움도 알게 되고 책을 읽다 보니 칭찬도 듣고 애도 어깨뿜뿜 생기고요. 이게 루틴이 돼서 주말에 다른 일이 없으면 이틀 도서관에 갑니다. 누굴 보고 따라한 게 아니라 제가 도서관이라는 장소를 애정해서 자연스럽게 됐던 것 같아요. 노력과 시간을 들인 공이 필요한 거지. 어떤 특출난 비법이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공부를 다 잘하는 건 아닐테고요. 공부는 타고난 아이 아닌 이상 약간의 협박과 강요? 당연히 해야 한다는 분위기와 설득의 과정이 필요하겠죠. 책을 좋아하니까 도서관이 주는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평생 좋은 취미 하나를 만들어 주자~하는<br>마음으로 접근하면 좋은 것 같아요. 꼭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자기 분야에서 정점에 있으신 분들은 필요할 때 책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할 줄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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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니-y1e · 2 years ago
선생님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br>저희아이는 어려서부터 책을 조금씩 읽혔어요.제가 읽어주고, <br>스스로 그림책부터 만화책으로 옮겨가더라구요. 처음엔 만화책을 보는게 싫었는데, 어느순간보니 만화책에 나오는 짧은 지식들이 쌓였더라구요. <br>속도도 붙었고요. <br>그리스로마신화,먼나라이웃나라는 <br>많이 읽어서 페이지까지 외울 정도로<br>그래서 요즘 만화책읽는다고 걱정하시는 엄마들보면 괜찮다고 말해줘요. <br>그렇지만 저도 엄마인지라 걱정이ㅠ 결과를 모르고 달리는 육아라 걱정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br>그래도 언젠가 빛을 볼꺼라 믿으며<br>기다리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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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barun_daegu · 2 years ago
“00대 보낸 부모”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쓰이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자식 대학을 부모가 ‘보낸다’라고 생각을 하니 그 ‘보낼’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자식을 안 낳는게 아닐까.. 대학은 학생이 노력해서 가는거죠. 부모는 응원해주고 믿어주고 도와주는 존재이지 ‘보내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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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딩여신-h1d · 2 years ago
닭이냐 달걀이냐인데…. 제 주변에 공부머리 유난히 좋은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공부머리 좋은 애들이 책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쉽게 읽혀지니까요) 상당부분 타고나는게 있습니다. 물론 다독해서 공부머리가 후천적으로 좋아지는것도 맞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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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공주5분레시피 · 2 years ago
애들어릴때 남편벌이가 그리좋지안았어요 그래서 제일만만한곳이 도서관이였어요 갔다오면 시간떼우는게 너무좋았고 집에들어오는길에 겨울이면 오뎅도먹고 그저무조건 도서관을갔어요 다른건몰라도 도서관이랑 한자는 꼭 시켰어요그애들이 지금커서 5학년 2학년 지금도습관적으로 도서관가요 성적은최상위입니다 책상도 좋은책상도아니고 식탁에서모여 공부합니다 학교갔다오면 전 식탁에서 자격증공부를하는데 그것도 좋점이됐던거같아요 엄마가자격증 시험때문에 식탁에서 공부하니 하나둘와서 공부하고 본인들도 한자자격증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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